신앙의 힘

[은강 신대식 목사의 목양칼럼]

기독타임스 | 기사입력 2022/09/19 [17:19]

신앙의 힘

[은강 신대식 목사의 목양칼럼]

기독타임스 | 입력 : 2022/09/19 [17:19]

▲ 한송이 꽃을 보이기 위해 온갖 여름을 이겨냈다. 장흥군 탐진강변.     ©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크게 실망하는 일이 그의 인생 중에 찾아온다. 복음의 능력, 말씀의 능력, 성령의 능력은 사람을 바꾸어 놓는다.

사람은 변화를 꺼려하고 두려워한다. 그러나 타인이 의도한 대로의 변화는 좋아한다. 사람이 크게 변화하려면 기적같은 신앙심이 생겨나야 한다.

세상은 바다같이 항상 고요하지 않다. 때로는 풍랑이 밀려오고 때로는 거친 파도와 폭풍이 찾아온다. 이런 때는 인간의 힘으로는 이겨낼 수가 없다.

저마다의 사연과 인생사가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구약 성경에서 야곱은 부지중에 슬픈 역경을 만나 밤중에 빈들에서 엎드려 있다가 환상 중에 하나님을 만났다. 그리고 그는 그곳에서 일어나 이렇게 외쳤다. ‘’나는 몰랐지만 하나님께서 여기 계셨구나 이곳이 하나님의 집, 이곳이 천국으로 가는 계단이구나.’’(창28:17)

우리가 믿음의 눈을 뜨면 길 위도 일터도 병상도 실패의 현장도 고난의 때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느끼고 용기를 낸다.

신앙은 나의 전심을 다하는 것이다. 어디서나 믿고 살면 평강이 임한다. 실패했을 때도 일어나는 용기, 앞으로 전진할 패기만 있으면 기회는 또 다시 찾아온다. 하나님이 온 땅에 계시기에 세상이 아무리 험악하여도 의외로 나의 손을 잡아주는 의인도 생겨난다.

인간의 힘 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어려운 고비에서는 무너진다. 이러할 땐 하나님 특별 은총의 도우심이 필수이다. 서양속담에 ‘’빛을 보고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뜨거워져야 움직이는 사람이 있다.’’라는 말이 있다. 

실패와 고난이 찾아와서 비로서 정신을 찾고 변화를 시도하는 것도 다행이지만 일상 중에도 주님을 찾고 함께 동행하는 생애가 더욱 아름답고 멋지다.

세상에서 가장 큰 기적은 그리스도 예수를 인격적으로 만나서 거듭남의 새 삶을 살아가는 것에 있다. ‘’하나님의 자리를 인정하지 않을 때 인생의 실망이 찾아온다.’’고 미국의 저명한 저술가 존 오트버그 목사는 말했다.

우리들의 삶 속에 바라지 않는 주름살이 생겨나도 겉 사람 보다 속사람이 강건하여 후회 없는 창조적인 천국 계단에의 생애이기를 이 가을의 길목에서 하늘 향해 빌어본다.

22.9.13.

 

평생에 나의 보약과 같은 말씀

 

예레미야 17장

5.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6.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의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거하지 않는 땅에 거하리라

7.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8.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찌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역대하 31장

20. 히스기야가 온 유다에 이같이 행하되 그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와 진실함으로 행하였으니 

21. 무릇 그 행하는 모든 일 곧 하나님의 전에 수종드는 일에나 율법에나 계명에나 그 하나님을 구하고 일심으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누구든지 복을 받고 형통하여 승리할 수 있다.

 

시편 103장

3.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4.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 주의 은혜를 받으면 만사가 잘 된다.

* 눈을 떠도 하나님이 없으면 어디로 갈지 모르나 눈을 감아도 하나님이 계시면 어디로 갈지를 안다.

* 믿음이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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